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철소방대 파이어로보 (문단 편집) == 설정 == * 메가시티 본작의 무대가 되는 대도시. * 파이어로보 정박사가 비밀리에 개발한 특수소방대. 화재 진압, 인명 구조같은 각종 임무에 투입된다. * 파이어로보 슈트 파이어로보 소속 대원들이 구조활동을 위해 장착하는 강화복. 평소에는 비클 형태로 있다가 '(슈트명) 액션'이란 구호에 맞춰 슈트 형태로 기동한다. * 피닉스 이안이 장착하는 붉은 파이어로보 슈트. 이름의 어원은 [[불사조]]. 주요 장비는 피닉스X건. 비클 모드는 일륜바이크. * 피닉스 X건 피닉스가 사용하는 장비. 코어를 장착해 총 형태의 건모드와 도끼 형태의 플라즈마 모드로 변형이 가능하다. * 이카로스 태오가 장착하는 푸른 파이어로보 슈트. 이름의 어원은 [[이카로스]]로 어원에 걸맞게 등의 제트팩으로 비행이 가능하다. 사용 장비는 아이스건. 비클 모드는 에어바이크이다. * 아이스건 이카로스가 사용하는 장비. 코어를 장착해 소화액이나 접착탄, 케이블탄같은 다양한 탄을 사용할 수 있다. * 허큘리스 세나가 탑승하는 노란 파이어로보 슈트. 이름의 어원은 [[헤라클레스]]로 그에 맞게 파이어로보 슈트 중 높은 파워를 자랑한다. 체급 또한 거대하기에 비클 모드가 딱히 없고 다른 파이어로보 슈트와 달리 슈트 안쪽에서 탑승자가 조종하는 방식. 사용 장비는 없지만 대신 양 팔에서 플라즈마 톱날과 소화액 발사장치를 전개할 수 있다. * 타이탄 파이어로보가 보유한 특수소방차. 재난 발생시 허큘리스를 수납한채 출동한다. 이름의 어원은 [[티탄]]. * 드론 마리팀장이 파이어로보의 구조활동을 보조하기 위해 개발한 RC헬기 형태의 드론. 기수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파이어로보가 접근하기 힘든 장소의 수색이 가능하다. 각 멤버의 컬러에 맞춰 총 3기가 있으며 이중 푸른 컬러의 드론 2와 노란 컬러의 드론 3는 터널에서의 수색 도중 케이에게 파괴되었다. 나중에 다시 만든 건지 최종화에서 다시 등장한다. * 마그마X 케이가 개발한 슈트. 파이어로보의 슈트와 달리 처음부터 병기용으로 개발되었기에 막강한 공격력을 자랑하지만 제대로 기동하기 위해서는 슈트의 온도가 높아야[* 마리 팀장이 마그마X를 분석한 당시 슈트의 온도가 자그마치 '''섭씨 8500도'''나 되었다. 이 정도면 태양 표면보다 훨씬 뜨거우며, [[A형 주계열성]]과 맞먹는 수준이다.][* 이는 그냥 어거지로 끼워 넣은 설정으로 보인다. 어떻게든 전투 병기로 만들어진 슈트를 이길 수 있는 방법이 필요했기에 넣은 설정으로 보인다.] 하는데 공격을 할때마다 온도가 내려가기에 출력이 떨어진다는 약점이 있다.[* 이를 보완하기 위해 케이는 용광로에다 마그마X를 집어넣어 온도를 올리는데 문제는 현재 녹은 금속은 아무리 온도를 올려봤자 섭씨 8500까지 올릴 수 없다. 가장 높은 온도에서 녹는 텅스텐조차도 약 3300도에서 증발해버리는 수준. 그런데도 어떻게 슈트의 온도를 8500도나 올리는지는 의문. 그냥 만화적 허용이라고 봐도 되지만.] 이를 파악한 마리팀장은 파이어로보 슈트에 특수 초냉각제[* 여기서 나오는 냉각제는 단순히 물건을 식혀주는게 아니라 [[액체질소]] 마냥 강제로 사물을 얼려서 온도를 내리는듯한 모습으로 묘사된다.]를 장착해 온도를 떨어뜨리는 작전을 세우고, 성공한다. 위의 설명과는 별개로 굉장히 설정 오류들과 고증오류들이 많은 물건이다. 당장 슈트의 온도를 무려 '''태양의 온도와 맞먹는 수준'''까지 올리면서도 탑승자는 어떻게 보호하며 마리팀장은 어떻게 이 슈트의 설계도와 약점을 알아냈으며 케이는 이런 온도가 낮으면 무력해진다는 치명적인 단점을 그냥 놔뒀으며 왜 이런걸 세계정복에 써먹으려 했는지 등... 많은 오류들이 있다. 물론 만화이기 때문에 너무 심각하게 짚고 넘어가지는 말자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